경산시,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 이달부터 본격 시행
경산시는 맞벌이 및 양육 공백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를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보호자가 갑작스럽게 병원 동행이 어려운 경우, 전담 인력이 아동의 병원 방문부터 진료, 귀가까지 전 과정을 안전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양육 가정의 부담을 완화하고 긴급 상황에서도 아동이 제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대상은 경산시에 거주하는 맞벌이·취업 한부모·다자녀 가정 등 양육 공백 가정의 자녀로, 4세부터 초등학생까지다.
경북도 모바일 앱 ‘모이소’를 통해 사전 신청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병원비와 약제비는 자부담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비스 제공기관 햇살 열매 사회적협동조합(053-851-3977)과 경산시 사회복지과 다문화가족팀(053-810-533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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