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경산시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이달 15일까지 ‘2026년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20일 경기 고양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실시한다.
이번 접종 대상은 소 763개 농가 3만 1천492마리와 염소 98개 농가 2천650마리로 백신접종 후 4주가 경과되지 않았거나 임신말기(7개월 이상)로 농가에서 유예를 신청한 소는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규모농가(소 50두 미만, 염소 300두 미만)는 시에서 백신을 무료로 공급받고 공수의를 통한 접종 지원이 된다.
소 50두 이상 사육 농가는 축협동물병원에서 백신을 구입(50% 보조)해 접종해야 하며 이 중 소 100두 미만 사육 농가는 공수의를 통한 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국내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상황을 감안해 구제역 발생 차단을 위해 기한 내에 빠짐없이 백신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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