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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5
대구시, 해빙기 건설 현장 23곳 안전 점검
대구시 도시건설본부가 내달 10일까지 관내 건설 공사장 2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벌인다.
이번 점검은 결빙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침하·붕괴 등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품질검수단이 참여하는 이중 점검 체계를 통해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해빙기 전담 관리팀도 별도로 편성해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전담 관리팀은 사고 발생 시 구급 및 복구 장비·자재·인력 지원 요청, 현장 확인 및 응급조치, 재난 예·경보 발령과 대피 명령, 위험구역 설정 등 단계별 상황 관리 임무를 수행한다.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필요시 외부 전문가 추가 진단과 사용 제한·금지 조치, 보수·보강 공사 등 후속 조치도 병행한다.
김병환 대구시 도시건설본부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과 침하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점검과 철저한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사 현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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