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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3
대구시, 2026 교육바우처 지원…중위소득 80% 이하 중·고생 1인당 연 15만 원 지원
대구시는 교육 격차 해소와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대구시 교육바우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3일부터 6월 3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교육바우처 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중·고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연간 15만 원이 충전된 교육지원카드를 지급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약 1만 2천명으로, 신규로 지원을 희망하는 보호자(학부모 등)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대구시 교육지원카드 누리집(dgedu.purmee.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 학생과 그 보호자(1인 이상)는 모두 대구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신청 가구에 대한 소득·재산조사를 거쳐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교육지원카드를 발급받아, 가맹점으로 등록된 지역 서점에서 학습 교재, 취업·진로 도서, 학습 관련 물품을 구입하거나 온라인 강의 수강 등에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대구시는 최근 3년간 총 3만 5천646명의 학생에게 약 71억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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