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방짜유기박물관, ‘대구 무형유산’ 공연

2024년 공연 모습. 대구방짜유기박물관 제공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원장대행 황보 란)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2026년 대구시민주간(2.21.~28.)을 맞아 대구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특별 공연 ‘대구광역시 무형유산으로 만나는 전통문화’를 3월 1일 오후 2시 박물관 재현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무형유산연합회와 협력해 진행되고 대구시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교육사들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의 가치와 그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이 제 3회째다.
공연은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대구 지정 무형유산 가운데 영제시조, 살풀이춤, 공산농요, 판소리 흥보가를 선보인다.
먼저 첫 번째 무대는 영제(嶺制)시조다. 영제시조는 영남(경상도)을 중심으로 한 시조창으로 이날은 김향교 전승교육사가 전통 시조창의 우아함과 깊이를 전달할 예정이다.
두 번째 무대는 살풀이춤으로, 예로부터 한 해의 나쁜 기운을 풀기 위해 굿판을 벌이면서 추는 춤이다.
변승희 전승교육사의 공연으로, 섬세한 동작과 감정 표현을 통해 한국인의 내면적 정서를 담아내며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리고 세 번째 무대는 공산농요로, 대구시 동구 팔공산 지역에 전승되고 있는 복합적인 농업노동요다. 보유자 송문창 등이 공산농요의 맛을 전달한다.
마지막 무대는 판소리 흥보가 공연으로 마음씨 착한 동생 흥부와 못된 형 놀부가 제비가 물어다 준 박씨를 통해 복과 벌을 받는다는 권선징악과 형제애를 강조한 내용이다.
정정미 전승교육사를 비롯한 11명이 참여하여 역동적이고 흥겨운 판굿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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